1. Intro: [5월 테마: 유리 ②] 대영박물관을 넘어, 바르샤바의 물결로안녕하세요, 위드웍스입니다.지난 주에는 5월 '유리' 테마의 첫 번째 사례로 대영박물관의 그리드쉘 천장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그 연속선상에서 소개할 두 번째 해외 프로젝트는 2007년에 완성된 비정형 파사드 엔지니어링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폴란드 바르샤바의 Złote Tarasy입니다.바르샤바 중앙역 인근의 이 랜드마크는 마치 거대한 '가상의 천'을 건물 위에 살포시 씌운 듯한 유연한 곡선을 자랑합니다. 평면상 116m x 100m라는 압도적인 규모의 천창이 어떻게 엔지니어링되고 제작, 시공되었는지, ARUP의 기술 리포트를 기반으로 그 이면에 숨겨진 설계엔지니어링 내용을 깊이 있게 검토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