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드웍스(WITHWORKS)입니다.4주간 이어온 'The Next Builders: 피지컬 AI, 상상을 시공하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오늘은 다소 도발적인 이야기로 결론을 맺으려 합니다.많은 분들이 미래의 건설 현장을 상상할 때, 로봇 개가 현장을 누비고 휴머노이드가 벽돌을 나르는 SF 영화 같은 장면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현업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그리고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단언컨대 그런 미래는 오지 말아야 하며, 온다고 해도 비효율의 극치일 것입니다. "로봇 만능주의를 버려라.로봇은 DfMA 시스템 위에서만 돈을 벌어다 줍니다." Problem: 로봇에게 건설 현장은 '지옥'입니다수억 원을 호가하는 정밀 로봇을 건설 현장에 100% 투입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현장은 어떤 곳인가..